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좌표체계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는 현재 국가지리정보체계(NGIS)의 기반시스템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지적도 및 용도지역지구도는 국가공간분석체계 및 민간활용을 위한 기본이 되는 데이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직 세계측지계로의 전환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현재 시군구청에서 사용하고 있는 KLIS의 좌표체계를 구분한 지도입니다. 참고하세요....
▣ 한국토지정보시스템 개요
펼쳐두기..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은 GIS기반의 국토분야 기초 공간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행정업무를
전산화하여 국토분야 정책의 적시성 대민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시작되었음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은 구)건설교통부와 구)행정자치부에서 '98년부터 각자 추진하고 있던 토지관련 사업을 '03년 국무조정실 권고안에
따라 통합개발하여 '05년에 전국구축을 완료하였으며, '06년부터 시스템 기능개선 및 확장을 추진하고 있음.
PBLIS 지적분야의 '96년부터 '03년까지 구)행정자치부에서 구축하였으며 LMIS (토지이용계획확인서)분야중심으로 '98년부터
'05까지 구)건설교통부에서 구축함.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은 기초지자체 토지/지적분야의 행정지원시스템과 공간자료관리시스템에서 생산관리되고 있는 공간정보와 속성정보를
광역지자체와 국토해양부에 주기적으로 취합하여 합리적인 정책수립을 지원하고, 각종 정책정보와 일필지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
KLIS의 공간자료는 크게 지형분야, 지적분야, 용도지역지구분야로 구분되며, 지형분야는 국토지리정보원의 수치지도를 사용하였고,
지적분야는 구)행정자치부의 지적도면전산화 사업성과를 사용하였으며, 용도지역지구는 각 부처에서 구축하여 시군구에 고시한 도면 및
조서를 바탕으로 구축.
▣ KLIS 시군구별 좌표체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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